宇宙国热情讨论四代,求通晓东北延边方言同学翻译!!

来源:百度文库 编辑:超级军网 时间:2024/04/26 14:23:53
EADS의 이번 제안에 대하여 선부른 예단과 비판에 조금은 실망을 하면서 그동안 가만히 지켜보며 생각했던 것을 정리해 봅니다.



먼저 KFX를 논하기 전에 국내 정세와 세계 시장의 동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국내 정세로 현재 가열되는 5세대 전투기개발에 대한 경쟁구도가 사실상 냉전의 틀에서가 아니라, 상대성 경쟁구도라는 것으로 즉, 강대국 간의 군사적 충돌이 우려되는 심각한 냉전구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이 부시 부자를 정점으로 하는 매파적 성향의 세력이 득세하며 이어저오던 군사력유지 강화의 틀에서 파생된 것이 F22와 F35라는 5세대 전투기라는 것입니다.


물론 기술적 진보에 의하여 어차피 개발은 되었을 것입니다만, 만약에 부시부자와 같은 정권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러시아나 중국이 눈에 띄이도록 경쟁적으로 5세대 전투기나 기타의 무기개발을 현재 국제정세로 강대국 간에 심각한 냉전구도가 없음에도 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더라도 매우 은밀하고 조심스럽게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아예 너희들 보아라 하는 식으로 오히려 아직 완성도도 높지 않은 것을 시위하듯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워낙 치고나가기에 더 이상 떨어지면 회복불능이라는 위기감에 이러한 현상이 도래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우리와 같이 미,중,러와 같은 강대국의 영향이 즉시적으로 작용하는 나라에서는 뻔히 알면서도 대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닥 긴장이 고조되지 않을 상황임에도 온몸을 부르르 떨며 여론이 난리가 나지요.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그러한 꼴이 아닌가? 합니다.



솔직히 우리가 북한만 생각을 한다면 지금 스텔스기에 그렇게 목을 메고 해야할가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 정권의 안보에 대한 부실함과 대북정책의 실패에서 오는 부담, 그에 따른 보수세력의 유리 등과 정권 후반기의 정권의 신뢰도 추락 등을 일부라도 만회하기 위한 뻔히 보이는 대북 강경책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의도가 다분히 보입니다.



연평도, 천안함을 계기로 스텔스기 도입이라는 무리한 강수를 두는 것도 보수세력의 정치적 목적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 느낌입니다.



즉, FX 3차 사업을 좀 더 진지하게 우리의 구도로 리딩할 수 있는 것을 그러한 목적 때문에 록마가 칼자루를 휘두르게 분위기가 조성된 악수를 두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세계 전투기 시장의 현재와 미래구도에서 KFX 위치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F35, 타이푼, 팍파, J20 정도가 유인기 시장의 마지막 선수가 될 것이라고 예견을 합니다.

그러나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저 개인의 생각이고, 발제 글의 본질이 아니기에 생략합니다.



그렇다면 언급한 기종 중에 팍파나 J20이 자국의 영역을 벗어나서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시장성을 노크하기에는 세계의 정치적 상황이나 이념적 구도가 그렇게 강력하게 어필할 환경이 현재도 안되고 당분간의 미래에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서방세계? 사실상 현재와 같이 정보통신이 발달하고 글로벌화된 세계에서 서방세계다 뭐다를 가르기도 어려운 현실이고, 향후는 더욱 그럴 것이기에 어찌보면 강대국간의 이념적 대결구도 보다는 분쟁지역이라는 개념 즉, 한국과 북한과의 관계에 미, 중, 러, 일이 예민할 수밖에 없다든가, 향후 중국의 변칙적이고 바람직 하지 않은 아프리카 진출에 대하여 발생하는 국지적 분쟁과 긴장의 조성 등이 예견되고, 중동국가에서의 민주화 바람과 이에 따른 헤게모니의 장악을 위한 긴장 정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5세대 전투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여야할 사실상의 구도가 그다지 긴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이라면 정말 현재 타이푼과 같은 4.5세대 또는 F22, F35와 같은 5세대 기종으로 더 이상 또는 매우 장기간 중소국가들이 유지 또는 도입하기 어렵거나 도입할 필요성이 없는 지나치게 고성능의 유인전투기 개발은 거의 종료되는 것과 다름 없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설령 필요로 한다 하더라도 극소수에 한정되겠지요.



그렇다면 상당기간 전투기 시장에서 빛을 보는 것은 오히려 우리가 진행하는 KFX와 기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록마, 보잉, EADS와 같은 회사들이 기존의 타이푼, 라팔, F35 등을 제외하고 중소국가에서 적절하게 운용 가능한 기종 또는 F16과 유사한 기종 등의 운용수명주기에 교체하기 위한 기종을 별도로 개발한다는 것은 아무리 곱씹어 보아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국가에 F35를 사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타이푼이나 라팔도 가격과 유지비에서 만만치 않고 록마나 보잉이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국가에 유럽의 전투기들이 시장을 장악하여 가는 것을 방치할 수도 없는 현실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KFX의 시장성은 분명하게 존재하고 더욱 확산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록마나 보잉은 분명 그 시장의 크기를 간과할 수 없기에 록마는 F16으로 이어가자니 한계가 있고, 보잉도 F18로 버티기에는 분명 KFX급의 세대차와 가격의 경쟁에서 결코 KFX급을 상대로 승산이 어려울 것입니다.



더욱이 T50의 개발이 우리에게 불리하였네 어쩌네 하고 폄하를 하지만, 그 경험과 수출이 되든 안되든 수출시장에서 보여주는 T50의 역할은 KFX에는 우리의 인지도를 매우 높여주는 역할을 지금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T50이라는 이수근(앞잡이)이 없었다면 언제 한국이 제트기를 만들어 보기나했나? 하고 그 신뢰성에 부딪치게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 부분에서 우리의 인지도를 높여준 것만으로도 T50은 그 역할을 다 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KFX의 상황이 기가막히게 타이밍이 잘 맞아 떨어지고 있어 성공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그렇다면 KFX의 더욱 성공률을 높이기 위하여 한국이 해야할 것이 무엇인가 입니다.



지금 F35의 개발은 비유하면 서방국가 중에 전투기 시장의 메이저리거들이 이적시장에서 선수 스카웃에 담함을 한 경우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선수의 수급은 메이저리거만 가지고는 불가하고, 마이너에 오히려 메이저리거로 와도 메이저리거보다 더 우수한 선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만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와의 관계나 자존심 등으로 메이저 리거에 들어가지 않은 우수선수들을 끌어 모으면 메이저리그의 강팀이 하나 탄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쉽게 우리와 잘나가고 있는 인니와 같은 경우의 국가는 세계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메이저 리거들의 기종을 구입하자니 지나치게 고성능에 고가, 그리고 정치적으로 애매하고 상호교역 등에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들의 오만함에 짜증나는 국가 등이 기종은 교체를 해야하고.. 이것저것 마뜩치 않은 국가들의 수량을 종합하면 우리의 입장에서는 실로 엄청난 시장인 것입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선수들을 집합하여 F35와 같은 마이너리그 KFX팀으로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의 기술과 경험을 접목해야 좀 더 나은 성적을 올릴 수 있고, 마이너 우수선수들을 이끌어 나가는데 말을 들어 먹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분명 록마, 보잉, EADS 중에 하나를 팀 창단의 자본도 투자하게 하고, 기술도 전수하게 하여 팀을 견고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투자에 참여하는 메이저 리거가 록마가 되든 보잉이 되든 그들도 분명 돈이 되어야 참여를 하겠지요.



따라서 적정한 선에서 우리가 양보해야할 부분도 분명 인정해야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미이너리그 선수들을 모을 때 어느 정도의 승률이 보장되는 선수들을 스카웃 하는데 관계당국이 가장 중점을 두어야할 현재의 상황이며, 그 부분에 당국은 과감하게 총력을 기울여햐 할 것입니다.



이제 세계는 정말 글로벌 시대입니다.



우리가 스몰사이로 혼자 먹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파이를키워서 한조각이 스몰사이즈의 몇배가 되는 빅파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경제, 정치, 외교 등의 총력전으로 성사시킨다면 KFX는 공전의 대히트로 항공산업에서 우승팀과 역전승은 아니라도 연장전까지 갈 실력과 함께 흥행에서 독립경영이 가능한 구단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소 뒷걸음 치다가 쥐잡는 것처럼 어찌,어찌하다가 보니 세계 전투기 시장이 그렇게 변화를 하고, 그 계기의 첫단추를 본의 아니게 우리가 꿰는 행운의 기회인 것입니다.



그저 비판만 하고 할 것이 아니라, FX 3차사업이라는 밑밥으로 주어진 환경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에 걸맞게 자신의 상황을 반전하여 KFX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나아가 항공선진국, 나아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지혜로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1-07-02 03: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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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DS의 이번 제안에 대하여 선부른 예단과 비판에 조금은 실망을 하면서 그동안 가만히 지켜보며 생각했던 것을 정리해 봅니다.



먼저 KFX를 논하기 전에 국내 정세와 세계 시장의 동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국내 정세로 현재 가열되는 5세대 전투기개발에 대한 경쟁구도가 사실상 냉전의 틀에서가 아니라, 상대성 경쟁구도라는 것으로 즉, 강대국 간의 군사적 충돌이 우려되는 심각한 냉전구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이 부시 부자를 정점으로 하는 매파적 성향의 세력이 득세하며 이어저오던 군사력유지 강화의 틀에서 파생된 것이 F22와 F35라는 5세대 전투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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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술적 진보에 의하여 어차피 개발은 되었을 것입니다만, 만약에 부시부자와 같은 정권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러시아나 중국이 눈에 띄이도록 경쟁적으로 5세대 전투기나 기타의 무기개발을 현재 국제정세로 강대국 간에 심각한 냉전구도가 없음에도 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더라도 매우 은밀하고 조심스럽게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아예 너희들 보아라 하는 식으로 오히려 아직 완성도도 높지 않은 것을 시위하듯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워낙 치고나가기에 더 이상 떨어지면 회복불능이라는 위기감에 이러한 현상이 도래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우리와 같이 미,중,러와 같은 강대국의 영향이 즉시적으로 작용하는 나라에서는 뻔히 알면서도 대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닥 긴장이 고조되지 않을 상황임에도 온몸을 부르르 떨며 여론이 난리가 나지요.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그러한 꼴이 아닌가? 합니다.



솔직히 우리가 북한만 생각을 한다면 지금 스텔스기에 그렇게 목을 메고 해야할가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 정권의 안보에 대한 부실함과 대북정책의 실패에서 오는 부담, 그에 따른 보수세력의 유리 등과 정권 후반기의 정권의 신뢰도 추락 등을 일부라도 만회하기 위한 뻔히 보이는 대북 강경책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의도가 다분히 보입니다.



연평도, 천안함을 계기로 스텔스기 도입이라는 무리한 강수를 두는 것도 보수세력의 정치적 목적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 느낌입니다.



즉, FX 3차 사업을 좀 더 진지하게 우리의 구도로 리딩할 수 있는 것을 그러한 목적 때문에 록마가 칼자루를 휘두르게 분위기가 조성된 악수를 두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세계 전투기 시장의 현재와 미래구도에서 KFX 위치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F35, 타이푼, 팍파, J20 정도가 유인기 시장의 마지막 선수가 될 것이라고 예견을 합니다.

그러나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저 개인의 생각이고, 발제 글의 본질이 아니기에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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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언급한 기종 중에 팍파나 J20이 자국의 영역을 벗어나서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시장성을 노크하기에는 세계의 정치적 상황이나 이념적 구도가 그렇게 강력하게 어필할 환경이 현재도 안되고 당분간의 미래에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서방세계? 사실상 현재와 같이 정보통신이 발달하고 글로벌화된 세계에서 서방세계다 뭐다를 가르기도 어려운 현실이고, 향후는 더욱 그럴 것이기에 어찌보면 강대국간의 이념적 대결구도 보다는 분쟁지역이라는 개념 즉, 한국과 북한과의 관계에 미, 중, 러, 일이 예민할 수밖에 없다든가, 향후 중국의 변칙적이고 바람직 하지 않은 아프리카 진출에 대하여 발생하는 국지적 분쟁과 긴장의 조성 등이 예견되고, 중동국가에서의 민주화 바람과 이에 따른 헤게모니의 장악을 위한 긴장 정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5세대 전투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여야할 사실상의 구도가 그다지 긴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이라면 정말 현재 타이푼과 같은 4.5세대 또는 F22, F35와 같은 5세대 기종으로 더 이상 또는 매우 장기간 중소국가들이 유지 또는 도입하기 어렵거나 도입할 필요성이 없는 지나치게 고성능의 유인전투기 개발은 거의 종료되는 것과 다름 없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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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필요로 한다 하더라도 극소수에 한정되겠지요.



그렇다면 상당기간 전투기 시장에서 빛을 보는 것은 오히려 우리가 진행하는 KFX와 기종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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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록마, 보잉, EADS와 같은 회사들이 기존의 타이푼, 라팔, F35 등을 제외하고 중소국가에서 적절하게 운용 가능한 기종 또는 F16과 유사한 기종 등의 운용수명주기에 교체하기 위한 기종을 별도로 개발한다는 것은 아무리 곱씹어 보아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국가에 F35를 사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타이푼이나 라팔도 가격과 유지비에서 만만치 않고 록마나 보잉이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국가에 유럽의 전투기들이 시장을 장악하여 가는 것을 방치할 수도 없는 현실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KFX의 시장성은 분명하게 존재하고 더욱 확산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록마나 보잉은 분명 그 시장의 크기를 간과할 수 없기에 록마는 F16으로 이어가자니 한계가 있고, 보잉도 F18로 버티기에는 분명 KFX급의 세대차와 가격의 경쟁에서 결코 KFX급을 상대로 승산이 어려울 것입니다.



더욱이 T50의 개발이 우리에게 불리하였네 어쩌네 하고 폄하를 하지만, 그 경험과 수출이 되든 안되든 수출시장에서 보여주는 T50의 역할은 KFX에는 우리의 인지도를 매우 높여주는 역할을 지금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T50이라는 이수근(앞잡이)이 없었다면 언제 한국이 제트기를 만들어 보기나했나? 하고 그 신뢰성에 부딪치게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 부분에서 우리의 인지도를 높여준 것만으로도 T50은 그 역할을 다 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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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5 21:55 上传



결론적으로 KFX의 상황이 기가막히게 타이밍이 잘 맞아 떨어지고 있어 성공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그렇다면 KFX의 더욱 성공률을 높이기 위하여 한국이 해야할 것이 무엇인가 입니다.



지금 F35의 개발은 비유하면 서방국가 중에 전투기 시장의 메이저리거들이 이적시장에서 선수 스카웃에 담함을 한 경우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선수의 수급은 메이저리거만 가지고는 불가하고, 마이너에 오히려 메이저리거로 와도 메이저리거보다 더 우수한 선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만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와의 관계나 자존심 등으로 메이저 리거에 들어가지 않은 우수선수들을 끌어 모으면 메이저리그의 강팀이 하나 탄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쉽게 우리와 잘나가고 있는 인니와 같은 경우의 국가는 세계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메이저 리거들의 기종을 구입하자니 지나치게 고성능에 고가, 그리고 정치적으로 애매하고 상호교역 등에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들의 오만함에 짜증나는 국가 등이 기종은 교체를 해야하고.. 이것저것 마뜩치 않은 국가들의 수량을 종합하면 우리의 입장에서는 실로 엄청난 시장인 것입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선수들을 집합하여 F35와 같은 마이너리그 KFX팀으로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의 기술과 경험을 접목해야 좀 더 나은 성적을 올릴 수 있고, 마이너 우수선수들을 이끌어 나가는데 말을 들어 먹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분명 록마, 보잉, EADS 중에 하나를 팀 창단의 자본도 투자하게 하고, 기술도 전수하게 하여 팀을 견고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투자에 참여하는 메이저 리거가 록마가 되든 보잉이 되든 그들도 분명 돈이 되어야 참여를 하겠지요.



따라서 적정한 선에서 우리가 양보해야할 부분도 분명 인정해야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미이너리그 선수들을 모을 때 어느 정도의 승률이 보장되는 선수들을 스카웃 하는데 관계당국이 가장 중점을 두어야할 현재의 상황이며, 그 부분에 당국은 과감하게 총력을 기울여햐 할 것입니다.



이제 세계는 정말 글로벌 시대입니다.



우리가 스몰사이로 혼자 먹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파이를키워서 한조각이 스몰사이즈의 몇배가 되는 빅파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경제, 정치, 외교 등의 총력전으로 성사시킨다면 KFX는 공전의 대히트로 항공산업에서 우승팀과 역전승은 아니라도 연장전까지 갈 실력과 함께 흥행에서 독립경영이 가능한 구단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소 뒷걸음 치다가 쥐잡는 것처럼 어찌,어찌하다가 보니 세계 전투기 시장이 그렇게 변화를 하고, 그 계기의 첫단추를 본의 아니게 우리가 꿰는 행운의 기회인 것입니다.



그저 비판만 하고 할 것이 아니라, FX 3차사업이라는 밑밥으로 주어진 환경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에 걸맞게 자신의 상황을 반전하여 KFX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나아가 항공선진국, 나아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지혜로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1-07-02 03: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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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emil.chosun.com/nbrd/bbs ... ;pn=1&num=62682


총론으로는 상당히 공감이 가는 발제글입니다.

그간 10년 가까운 KFX논란이 이어져왔는데 이제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각론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KFX에 대한 그간의 연구개발의 성과물과 향후 개발 계획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로드맵과 투자에 대한 방향이 필요한 시점이겠지요.

물론 현재 시제개발업체가 선정되었고 탐색개발이 종료되면 형상과 개발여부 및 개발비에 대해 확정을 한다고 알려져 있고 탐색개발기간이 내년 말까지죠. 방사청의 보도자료를 보면 “2011년부터 진행예정인 탐색개발에서 기술적 타당성, 비용대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스텔스 적용여부를 판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고 하는 자료로 보아서 탐색개발 종료 전후에나 부족기술에 대한 정확한 윤곽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3차 F-X의 기종도 내년10월까지 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일정을 감안하면 내년 초 중반에는 탐색개발의 중간결과라도 나와서 기술도입의 연계방안에 대한 보고서가 청와대의 사전 결제라도 받아야 필요한 절차를 밞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째 일정이나 계획이 조밀하지 못하고 뒤죽박죽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점이 거슬리는 군요.

내년 4월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12월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국방업무의 연속성을 감안하더라도 이러한 대형 사업은 정치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현 정권이 제시하는 일정이 미덥지 못해 보이는 점도 있군요.

결론적으로 외부적인 VENDOR들의 동향과 제안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우선 국내적으로 정치 일정과 더불어 KFX의 탐색개발과 체계개발 결정시기 및 기술 도입 연계방안 그리고 3차 F-X의 기종선정과 도입일정이 정치에서 자유로워야 할 텐데 뭔가 허점투성이의 일정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날망 총론으로는 상당히 공감이 가는 발제글입니다.

그간 10년 가까운 KFX논란이 이어져왔는데 이제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각론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KFX에 대한 그간의 연구개발의 성과물과 향후 개발 계획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로드맵과 투자에 대한 방향이 필요한 시점이겠지요.

물론 현재 시제개발업체가 선정되었고 탐색개발이 종료되면 형상과 개발여부 및 개발비에 대해 확정을 한다고 알려져 있고 탐색개발기간이 내년 말까지죠. 방사청의 보도자료를 보면 “2011년부터 진행예정인 탐색개발에서 기술적 타당성, 비용대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스텔스 적용여부를 판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고 하는 자료로 보아서 탐색개발 종료 전후에나 부족기술에 대한 정확한 윤곽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3차 F-X의 기종도 내년10월까지 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일정을 감안하면 내년 초 중반에는 탐색개발의 중간결과라도 나와서 기술도입의 연계방안에 대한 보고서가 청와대의 사전 결제라도 받아야 필요한 절차를 밞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째 일정이나 계획이 조밀하지 못하고 뒤죽박죽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점이 거슬리는 군요.

내년 4월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12월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국방업무의 연속성을 감안하더라도 이러한 대형 사업은 정치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현 정권이 제시하는 일정이 미덥지 못해 보이는 점도 있군요.

결론적으로 외부적인 VENDOR들의 동향과 제안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우선 국내적으로 정치 일정과 더불어 KFX의 탐색개발과 체계개발 결정시기 및 기술 도입 연계방안 그리고 3차 F-X의 기종선정과 도입일정이 정치에서 자유로워야 할 텐데 뭔가 허점투성이의 일정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2011-07-02 추천(4)     


로하스 날망님// 저도 매우 우려를 하는 부분이 시기적인 문제입니다.
공동 컨소시움을 형성하는 파트너를 구하는 것은 진행을 하면서 해도 되기에 촉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잘 안되면 우리의 경제적 리스크가 커지기는 하지만요.
그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돌아가는 판세가 제 생각에는 분명 이 사업은 차기정권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물론 명맥은 지속하면서 말이지요.
따라서 KFX와 떼기 어려운 조건이 되어버린 FX 3차사업까지 차기정권으로 넘어갈 것이란 생각이 제 개인적 예상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가시적인 모습도 보이겠지만 결론적으로 차기정권이 확고한 결정을 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 부분에는 차라리 그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군전력의 공백이 생기는 부분에 대하여는 차라리 잘못된 결정으로 더 큰 오류를 범하느니 차라리 차기정권이 결정을 하면서 신속하게 속도를 올리는 방법으로 가는 것이 잃는 것 보다는 얻는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다음 지도자가 정말 안보부분에서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하지 않고 진정으로 오로지 국가안보만을 생각하고 군사력의 균형에 대하여 식견이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1-07-02 추천(0)     


왕초짜마니아 혹시나 싶어... 유로파이터 개발국을 알아봤습니다....영국. 독일. 이태리.스페인...

영국 .... 다들 아시다시피 아이슬랜드 파산이후 돈줄 막혀서 허덕대고 있고 있는 자산도 ㅁ못팔아서 안달인 국가지요....
독일..... 중국보다 더 무서운 경제대국으로 막강한 돈다발을 갖고 있으며 유로화 유지의 핵심국이라고 할 수 있으나.....그리스위기의 상당부분을 떠맡아야 하는 고약한 상황입니다.....참고로 그리스는 여태까지 두번의 지원말고도 ... 앞으로도 두번의 지원엑을 훨씬 능가하는 구제금융을 받아야 하는 국가이며... 만일... 디폴트시엔....독일 다음의 두번쩨 국가인 프랑스도 넘어가고 ... 독잂 또한 막대한 타격을 받을 것이기에.... 급한 삼황이네요...
이탈리아.... 지금도 매우 급한 상태죠?.....PIIGS 냐... PIGS 냐 한글자 차이가 나는데.... 바로 그 I 가 이탈리아가 들어가냐 마느냐로 떠들 정도로 형편이 나쁘지요....
스페인.... 당당한...PIIGS의 일원이죠....다들아시는 바와 같이......망조가 들었지요..

공동개발국 모두....힘든 상황이네요.... 독일제외하곤 유파를 신규도입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버젼 업 은 꿈도 못꾸겠죠.....거기에다 지리적 여건으로 볼때..... 심각한 안보위협도 없습니다..... 우리동네처럼.... 중국 스텔스 일본 스텔스 미국스텔스 러샤 스텔스 그러니 우리도 스텔스는 핖할 수 없는 선택일 수 밖에 없지만.... 유파공동개발국 상황은 미래엔 스텔스가 필요하나... 지금 당장 시급히 필요한 문제는 아니지요.....그쪽은 러샤스텔스에 대비해 나토회원국인 미국 스텔스만 있으면 되니까 말입니다....
버젼 업도 힘들고 자체 수요도 적다보니.. 가격은 더 올라갑니다.....

이걸 누가 살까요.....

안팔리니 공동개발국 힘들어 죽는 겁니다....

이런 와중에 한국의 60대....더해서 KFX까지.... 물량이 나오니......
조금 화끈한 제안이 나온다고 봅니다......

미국도 사정 나쁘긴 마찬가지고요......미국이야 저보다 전문가들이 워낙 많으니......

어쨋든...우리 KFX와 3차 60대는 주변 여건성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호기를 맞았습니다....
미국과 유럽 ... 더해서 프랑스까지......
가능하면 많이 벗겨야 한다고 봅니다.....

2011-07-02 추천(4)     


大恶啊  世界怎么有这样的蚯蚓文啊 nn的 还是 汉字霸气侧漏
鹰文咬牙硬啃,
日文连猜带蒙,
宇宙文?

小弟五体投地茫茫然不知所云OTL
我倒是想翻译,不过这也忒多啦!!
棒子的几何文… …
我来翻译

思密达,前轱辘不转后轱辘转思密达

思密达,前轱辘不转后轱辘不转思密达

思密达,前轱辘转转后轱辘转思密达

思密达,前轱辘转转后轱辘不转思密达

思密达

。。。

。。



我就看到pigs,估计棒子不是什么好话
GOOGLE翻译:
反对EADS seonbureun与批评建议偏见有点失望,同时还观看同时,尝试总结一下我的想法。



在我们讨论的第一个KFX国内形势和整个世界都看市场的发展趋势。



首先,目前国内的情况是加热的冷战第五代战斗机,实际上也相对的竞争就是一个大国之间的军事冲突是对冷战有关teuleseoga发展的竞争,构成不严重,会



因此,美国布什见顶富裕的力量占了上风,以及随后加强Worthen框架鹰派倾向保持军事F22和F35是根据被称为第五代战斗机。

以及通过技术进步是发展会无论如何,但如果布什政权就好像它是为富人,也许连俄罗斯和中国不作为第五代作战竞争ttuiyidorok眼睛或权力等武器在目前之间的严重的国际形势没有冷战,即使组成被认为是不会。



,将是非常隐蔽的,甚至会照顾。



看看你的家伙,但目前的情况,尚未成熟的方法,而不是仅仅作为一个示范,公众不高。



离开它打美国将不再在一个非常难以弥补下降的危机意识似乎是这种现象的出现。



与此现象,我们的美国,中,reowa这些权力直接影响到该国的行为,不能任何人的知道你不回应的问题是,它造成的。



你真的其实没有上升的紧张局势bureureu甚至整个身体颤抖混乱najiyo意见。



是不是这样一个可怕的情况,现在在韩国?是。



坦率地说,如果我们认为bukhanman隐形机,我需要携带的脖子怎么回事?



我不认为我会的。



Hamgwa现政权的对朝安全的扶贫政策,从失败的,如一个政权和制度的公信力下半年玻璃后保守势力造成的负担下降到检索任何一个与朝鲜ganggyeongchaek dabunhi明显紧张部分似乎旨在促进。



Yeonpyeongdo,天安之际,该引进的隐形滑雪你可以离开了保守势力的政治目的过量降水更强烈地感受到采取行动。



换句话说,FX 3汽车企业更严重的是,我们的目的成分,如能ridinghal rokmaga hwidureuge剑柄的气氛将在举手放置。



在世界市场上的战士,那么,在当前和未来的地位KFX组成。



F35许多专家,台风,pakpa,J20 yuingi的市场化程度将是最后球员将预期。

但是,这并不个人认为这是一个,但认为个别的一部分,这次报告会是在文章中省略,这并非是必不可少的。


所以我提到在pakpana J20超越世界飞机市场这些版画领域的飞机,足以摧毁世界的政治局势和意识形态组成如此强烈呼吁环境销路,我们没有为而这里现在被认为是今后不会。



因此,西方世界呢?事实上,作为信息和全球化的世界通信的发展现状,实际情况是,即使困难破甲seobangsegyeda mwoda未来,我想象,机器会做之间的意识形态对抗的是观念较有争议的地区更多的权力论朝鲜与韩国的关系,美,中,俄,事情必然要得罪在异常和非洲不良发生的未来扩展你的独木桥,中国和预测在中东风霸权的局部冲突和紧张局势的组成,民主化和由此产生的将围绕为确保张力。



如果是这样,其实,发展第五代战斗机必须事实上的竞争格局是,它不是一个非常紧张。



如果这样的,因为它目前台风4.5或F22,F35,和第五代,如较长或很长的长期维护或没有必要引入困难或太高的载人战斗机的发展作为小国引进飞机的情况几乎退出所不同的是,情况似乎并不正确的答案。

究其原因rokma,波音,EADS和现有的公司,如台风,阵风,F35,和中小规模的国家,正常运行,除了飞机,或F16,类似于尽可能的生命周期的运作模式,以取代,作为一个单独的开发模式boahdo咀嚼,不管多么困难的实质是。



这些国家可以购买的F35和方式,但价格和台风或阵风rokmana维修费用在国内没有挑战美国波音公司在以欧洲战斗机为主的市场影响力不能相信你离开,你不会是未来成为现实是



因此,KFX,和本显然是要提高市场化的传播。



在这种情况下,美国rokmana明确,波音公司也不能忽视在约翰尼限制转换的市场规模作为支撑,很明显的代沟和档次KFX KFX价格竞争从未反对为rokmaneun F16级和F18波音的几率将是困难的。



此外,T50的发展,我们只有在不利和破坏eojjeone,但他的出口市场和出口经验漫无,显示在KFX的T50多大作用,以加快我们的作用的认识仍是忠实的。



如果yisugeun T50(狗腿子)没有你我没有看到韩国制造飞机?而它的可靠性将面临着。



这第一部分,我们将改善作用的认识,那根本hagodo T50已离开是想法。


总之,KFX的情况奇妙的契合时机下降将会非常高的成功率。





因此,以下KFX为了提高成功率更是在韩国做的事情。



现在,如果非西方国家,F35战斗机市场的发展过程中meyijeorigeo球探在转会市场上球员应该被视为如果damhameul。



然而,与主要的球员李供应不能傲慢,未成年人,而不是在meyijeorigeo WADO meyijeorigeo也将有更好的球员。



关系与职业棒球大联盟专员,但由于骄傲是大联盟将成为一个吸引优秀的球员,收集联赛,可能是强的球队之一的诞生将



换句话说,轻松起飞和在我们的例子是印尼的国家,如遍布世界各地。



大联盟买在高hajani太贵了,政治上含糊不清,在双方贸易恼人的职业棒球大联盟专员和国家的飞机和需要更换的嚣张气焰他们的飞机。国家总数已matteukchi诸如此类的东西,并为我们的位置,如果你将巨大的市场。



其中,有代表性的球员,如F35,集要小联盟球队KFX。



下面就以大联盟应该结合起来的技能和经验,获得更好的成绩,并获得了该未成年人的领导,并听取优秀的球员会吃。



要做到这一点,显然rokma,波音,EADS和创始团队的资本和技术转移的团队投资人会需要稳健。



除了作为一个大联盟参与投资,无论是rokmaga波音公司的参与,他们是否清楚一个家伙将是钱。



因此,该行的适当部分,我们必须承认有必须明确承认。



总之,信息产业部你收集一些联赛的球员是必要的,各部门的赔率招募球员的重点必须是当前形势下,在该部的当局将不得不大幅giulyeohya集中。



现在的世界是一个真正的全球化时代。



那我们吃独间废弃的小馅饼贪婪一块数倍增长的两个小的努力,使bikpayireul经济,政治,外交,密切与各投一次daehiteuro sikindamyeon KFX在航空业的赢家和战斗规模从背后,也有能力去与票房的生意,从俱乐部独立加班是一个伟大的机会发展。



如何为ratter小倒退,eojjihada市场的战士,我改变世界,它的仪器上的第一个按钮无意中线程,我们将是一个幸运的机会。



Bipanman并不仅仅是,FX 3车到密友正是一个给定的环境,使值得你虽然扭转他们的处境KFX完成研制成功进一步飞行,甚至是韩国一直是真正明智的必去发达国家。


演讲的职位包括常识是显着换位思考。

近10年KFX yieojyeowat geugan争议,现在需要更具体和可操作的细节减少认为它不是问题的关键。为KFX的研究和开发成果,为制定一个更具体的路线图,未来的投资计划Geugan猜当你需要的方向。

发展机构以及目前的紧张,被选为开发的搜索终止如果形状和发展,开发成本是已知的和一个确认的开发时间,并在明年年底足够的搜索。纵观新闻社辐射,“在2011年,计划继续在技术可行性,成本效益和全面的检讨发展搜索将决定是否申请隐身会通知”,他开发的搜索后看到作为一个婀娜缺乏数据终止有关确切的轮廓知识是,它可以形成。

3 - FX的十月明年问题的模型,我知道明年初这个时间表的决定,考虑到中期的导航技术,对中间结果引进的发展,甚至联系了,并就如何报告获得的预付费青瓦台规定的程序因为你可以bameul为什么不安排或计划密度可能看起来一团糟,只是很烦人。

明年四月份的议会选举12月的总统选举有,有一种认识,看起来防御业务连续性不希望这样的政治影响大的项目是,目前政权的未来日程可疑似乎无法粘度等级的约束。

总之,趋势和建议,从外部供应商非常重要,但首先,国内与KFX在确定导航系统的发展和技术的发展和在与模型选择和第三FX计划引进联合措施出台的政治议程应该从政治自由会被视为愚蠢的小东西日历漏洞百出。


Nalmang包括常识介绍邮政换位思考是相当。

近10年KFX yieojyeowat geugan争议,现在需要更具体和可操作的细节减少认为它不是问题的关键。为KFX的研究和开发成果,为制定一个更具体的路线图,未来的投资计划Geugan猜当你需要的方向。

发展机构以及目前的紧张,被选为开发的搜索终止如果形状和发展,开发成本是已知的和一个确认的开发时间,并在明年年底足够的搜索。纵观新闻社辐射,“在2011年,计划继续在技术可行性,成本效益和全面的检讨发展搜索将决定是否申请隐身会通知”,他开发的搜索后看到作为一个婀娜缺乏数据终止有关确切的轮廓知识是,它可以形成。

3 - FX的十月明年问题的模型,我知道明年初这个时间表的决定,考虑到中期的导航技术,对中间结果引进的发展,甚至联系了,并就如何报告获得的预付费青瓦台规定的程序因为你可以bameul为什么不安排或计划密度可能看起来一团糟,只是很烦人。

明年四月份的议会选举12月的总统选举有,有一种认识,看起来防御业务连续性不希望这样的政治影响大的项目是,目前政权的未来日程可疑似乎无法粘度等级的约束。

总之,趋势和建议,从外部供应商非常重要,但首先,国内与KFX在确定导航系统的发展和技术的发展和在与模型选择和第三FX计划引进联合措施出台的政治议程应该从政治自由会被视为愚蠢的小东西日历漏洞百出。

2011年7月2日建议(4)


罗哈斯nalmangnim / /我很担心当一个部分是一个问题。
谁伙伴共同组成联合体获得过程,而它甚至不认为它之所以成为紧迫。
当然,这是行不通的,我们已经在相对丰富的经济风险了。
哦,去思考,当时我觉得有一定panse这项业务很可能跳转到下一个政权将是。
当然,在一个连续的什么生活。
因此,您释放和困难的条件下,它已经下降,直到下一个政权此举有望亲身感受到REA KFX FX 3车了。
当然,它会显示一些具体结论,未来政权看起来,我们应该说坚定的决定?的想法。
在这一部分,我宁愿认为这很可能是更好的。
空中力量的空格部分,在一个相当错误的决定造成的,而beomhaneuni更大的错误,而下届政府来决定如何快速的速度,而不是要得到它的很多了,似乎失去。
然而,真正的安全是未来的领导者不计算反对将政治yubulrireul只觉得只有真正的国家安全和军事均势,如果谁的人有洞察力。
2011年7月2日推荐(0)


想约会hoksina疯狂老板欧洲战斗机的发展是alahbwatseup ....英格兰。德国。意大利西班牙...

英国....我们都知道,因为整个县城,我期待heodeokdaego破产的冰岛和国家的资产也不能图ㅁmotpalahseo jiyo ....
德国.....中国生长在一个可怕的经济更强大了脚,可称为欧元,但保持国家核心.....包含着希腊危机的很大一部分是一个糟糕的情况.....看到两次尽可能希腊除了支持... ...在未来的易超过两倍的救市的支持,是国家的需要。如果... ...希恩默认....法国,德国,再有云的dubeonjje国家。机也将是一个巨大的打击dokyirp .... Samhwangyineyo迫切。
意大利....我现在感觉非常紧迫?..... PIIGS芽...芽猪....回合nbspo差异对于这一点我有一个繁华的芽多愁善感maneu jiyo意大利坏....那么糟糕
西班牙....这是一个气势... PIIGS的网络调整的成员... ... ... ...如你所知,大家听说他了。

双方合作的发展中国家....这是一个困难的局面....一个新的学校介绍,是一个困难的局面,除了在德国hagijocha ...
在这种情况下继续上升的一个梦想版我相信这是... ... ... ...地理motkkugetjyo Tetons .....有没有严重的安全威胁。我们喜欢的邻里....日本,美国隐形隐身隐身隐身reosya中国,所以我们只能隐身,但选择不能piphal ....学校要求隐身在未来联合开发的局面... ...问题不在于现在急需.....我们会让反对加入北约jiyo reosyaseutelseue如果该国获得seutelseuman说,美国....
版本eopdo困难和需求少自我和... ...价格上升的.....

我可以向谁买它.....

Anpalrini联合发展委员会将难改....

韩国在这一切之中,再加上60 ... ... ... ...到KFX这里的量......
尽量提供比有点热更多......

美利坚合众国。......也是一样nappeugin专家比我做起了沉重wonak使......

反正... ...我们站在约60 yeogeonseong KFX,第三只许成功的勇气,被枪杀....
美国和欧洲。除了法国......
尝试尽可能多地带,你.....

这翻译,这么多汉字组合在一起看不懂了
对棒子一堆泡面似的文字...
谁能翻译一下!
一个正常的地球人表示看不懂宇宙国国文……

翻译成汉语了也看不懂。
表示完全看不懂,图又全部是挂的~~~

话说当年我看到过滴巫婆画滴符就是这个样子滴。
图看不见、文字扎眼、翻译扎心。
韩文对我来说就是乱码
完完全全的看不懂啊
有谁说说棒子语有几个字母啊,我研究研究再告诉大家哈
估计也没有什么好话,不看也罢。
抓个火星人来翻译一下下
完完全全的看不懂啊
即使用google翻译了,还是TMD的一堆鸟语.
对这种火星文,只有宇宙大国才能看的懂
韩国人画的圆一定是世界上最圆的


對于連小篆寫成文言文本菜都能看懂十之八、九
人生中頭一次遇到9# 这种情況,一堆漢字堆在一起,每個都能看懂,
偏偏組合到一起居然沒明白什麽意思。{:soso__11008874839237970001_1:}{:soso__16444434607492554828_2:}{:soso__9193478841913432965_4:}{:soso__732155727799369784_3:}

對于連小篆寫成文言文本菜都能看懂十之八、九
人生中頭一次遇到9# 这种情況,一堆漢字堆在一起,每個都能看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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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见了好多圈啊
有什么好翻译的,无非是J20抄袭了他们的KFX啊,J20比不过他们亲爹的F22啊,J20山寨了韩国的某款飞机啊,J20的设计师具有韩国血统啊,J20的技术来自TG盗取的宇宙国技术啊之类的。。。。
棒子V5,宇宙第一
flyaska 发表于 2011-7-6 00:12
有什么好翻译的,无非是J20抄袭了他们的KFX啊,J20比不过他们亲爹的F22啊,J20山寨了韩国的某款飞机啊,J20 ...
顶你。
手机党表示鸭梨很大啊,白茫茫的一片…手机字体不全啊,郁闷
楼主闲的没事干了么
手机党表示全是□□
可以抓几个重点来翻吗?
火星人表示看不懂
汪汪汪汪汪汪...
汪汪汪汪汪汪
汪汪汪汪汪汪汪汪汪汪汪汪汪汪汪汪汪汪
汪汪汪汪汪汪
岁末岁初 发表于 2011-7-5 22:09
我倒是想翻译,不过这也忒多啦!!
辛苦下嘛
棒子会不会说,J20也是山寨他们的鸭翼?TG又要中枪啦~
楼主这是什么东西啊
amorphousbug 发表于 2011-7-5 23:09
有谁说说棒子语有几个字母啊,我研究研究再告诉大家哈
据我以前的鲜族同事说,有150个字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