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4日韩军军情 "G罩杯"新人歌手A .Y被委任为韩军科 ...

来源:百度文库 编辑:超级军网 时间:2024/04/27 19:14:04











新人女歌手A .Y被委任为陆军科学化战斗训练团(KCTC Korea Combat Training Center)宣传大使

4月24日 A .Y受邀前往江原道麟蹄郡参观体验KCTC“世界最高水平的科学化战斗训练体系”

5月2日 被委任为宣传大使 委任仪式后 A .Y向国军将士演出自己的新歌 “大大激发了国军战士们的士气”

今年是KCTC创立10周年 A .Y表示衷心祝贺 今后将竭力支持

KCTC是“大韩民国国军野战部队唯一的磨刀石部队”

A .Y就读于同德女子大学广播文艺科 曾于今年3月发布单曲《stupid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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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人女歌手A .Y被委任为陆军科学化战斗训练团(KCTC Korea Combat Training Center)宣传大使

4月24日 A .Y受邀前往江原道麟蹄郡参观体验KCTC“世界最高水平的科学化战斗训练体系”

5月2日 被委任为宣传大使 委任仪式后 A .Y向国军将士演出自己的新歌 “大大激发了国军战士们的士气”

今年是KCTC创立10周年 A .Y表示衷心祝贺 今后将竭力支持

KCTC是“大韩民国国军野战部队唯一的磨刀石部队”

A .Y就读于同德女子大学广播文艺科 曾于今年3月发布单曲《stupid boy》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신인 여가수 A.Y(가운데) 씨가 마일즈 장비를 착용하고 장병들과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대제공


 “KCTC처럼 강한 가수가 되겠습니다.”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은 2일 신인 여가수 A.Y(22·본명 김아영) 씨를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과훈단은 지난달 24일 A.Y 씨를 강원 인제군 부대로 직접 초청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화 훈련체계를 소개했다. A.Y 씨는 현장에서 과훈단 체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마일즈 장비를 입어 보고 체험했다.

 최첨단 장비로 과학화된 우리 육군의 위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위촉 행사 이후에는 젊은 장병들과 오붓한 병식도 함께 했다. 바쁜 일정에도 자신의 신곡을 소개하는 공연도 열어 장병들의 사기를 한껏 북돋아 줬다.

 A.Y 씨는 “강한 군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훈단 장병들의 열정과 위상에 놀랐다”면서 “과훈단이 전투형 강군 육성을 선도하는 것처럼 이번 홍보대사를 계기로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멋진 가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Y 씨는 “과훈단이 지난달 1일 창설 10돌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을 약속했다.

 과훈단은 A.Y 씨의 끊임없는 자기 발전을 위한 열정과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도전정신이 부대가 추구하는 신념과 일치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결정하고 위촉행사를 열었다.

 과훈단은 실전적 전투훈련을 통해 야전부대 창끝을 날카롭게 연마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숫돌부대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새롭게 떠오르는 참신한 A.Y 씨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과훈단은 물론 강한 육군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과훈단은 올 한 해 실전적 과학화 전투 훈련과 성공적 여단급 확장사업 추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로 여기고 있다. 모든 장병이 단장을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돼 임무 완수에 매진하고 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재학 중인 A.Y 씨는 지난 3월 첫 싱글 ‘스투피드 보이(Stupid boy)’를 발표했다. 2008년 여고생 때부터 트로트 가수로 활동했다.

서울방송(SBS) 유명 프로그램 ‘스타킹’에서도 18세 얼짱 트로트 가수로 출연했다. 가수 박현빈 씨와 ‘베스트 스타 가요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갈구해 오던 그녀는 많은 제작사에서 걸그룹 러브콜을 했지만 모두 뿌리치고 에이원 플러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신인 솔로 가수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선배 인기 가수인 제2의 엄정화가 되는 것이 그녀의 다부진 꿈이다.





김종원 기자   jwkim@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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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6 12:03 上传



5月3日2军团M48A5战车大队在双龙战车炮射击场进行移动靶射击训练

战车大队作战课课长李华镇少校表示“作为军团的枪尖部队 战车大队厉兵秣马 随时应对突发战况”
我只看见“国军”
조건반사적 전술적 행동 숙달  
육군2군단 전차대대, 빗금형 이동표적 도입 실사격 훈련 / 2012.05.04  


육군2군단 전차대대의 M48A5K전차가 먼지바람 사이로 적외선차장 연막탄을 발사하고 있다. 부대제공

육군2군단 전차대대가 육군에서 처음으로 빗금형 이동표적을 도입, 실전형 전투 감각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대대는 3일 쌍용전차포사격장에서 과학화기법을 적용한 실전과 같은 전차포 시범사격을 했다.

특히 육군에서 처음으로 빗금형 이동표적을 신설·운용함으로써 다양한 적 공격양상에 대비한 실전감을 높였다. 기존의 전차포 사격은 앞으로 이동하는 전차의 측면과 고정 정면 전차에 대한 사격 위주로 진행됐다. 하지만 대각선형 이동표적을 이용함으로써 예측할 수 없는 적의 공격에 대한 조건반사적인 전술적 행동 숙달훈련이 가능해졌다.

 군단은 이 같은 첨단 과학훈련기법 도입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약 5개월간 쌍용전차포사격장을 개선했다. 사격장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훈련 효과를 높이면서 전기전술 배양에 중점을 둔 과학화한 훈련장을 도모했다.

 이 결과 훈련장은 자동화시스템 구비로 원격조종 운용이 가능해졌다. 또 돌연표적, 이동 적 전차, 정지 적 전차, 동시 출현 적 전차 등 실제 전장상황과 같은 환경하의 훈련이 가능하게 됐다.

 전차대대 작전과장 이화진 소령은 “창끝부대 전투력 발휘는 군단 지역특성을 고려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바탕으로 구현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첨단화한 훈련장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상황하에서 일발필중할 수 있도록 더욱 심기일전하겠다”고 말했다.

 군단은 이후에도 쌍용전차포사격장에 각종 장애물 및 통합막사 설치, 기동로 추가 확보 등의 질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선 기자   vs119@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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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6 12:05 上传



5月2日 第90届儿童节来临之际(5.5) 陆军第7军团邀请脱北者、残疾人等弱势群体家庭儿童到军营 参加各种活动 度过愉快一天  
“푸른 군복 입은 친형·친오빠 생겼어요”  
군대도 가정이다 ②‘다문화 가정’ 어린이 육군7군단서 초청 행사 / 2012.05.04  

모범 장병과 1대1 멘토링 체결, 진로 등 상담 부모와 함께 학생 20명에 잊지못할 추억 선사  
‘녹색 연병장 수놓은 동심의 꿈’  2일 육군7군단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 및 어린이 안보체험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장병들과 함께 녹색 연병장을 달리며 ‘5월 동심의 꿈’을 마음껏 펼쳤다.  육·해·공군은 제90회 어린이 날을 맞아 탈북주민
자녀와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어린이들을 각 부대로 초청해 다양한 행사로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다문화 가정의 자녀인 한솔(13·여)이는 이제 꿈이 생겼다. 멋진 여군이 되는 것이다. 군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 저절로 즐거워진다. 목표가 생긴 만큼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이다. 이 모든 것이 지난 2일 육군7군단에서 초청한 행사에 참가한 후 생긴 변화다.

 육군7군단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줬다. 군단이 마련한 다문화 가정 및 어린이 초청 안보체험행사를 통해서다. 부대는 인근 초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학생 20명을 부모와 함께 초대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전군 처음으로 모범 장병들과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의 1대1 멘토링을 체결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보이지 않는 편견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 및 고민을 상담해 줌으로써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다. 올바른 가치관과 국가관을 길러 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도 배경이 됐다.

 이런 만큼 멘토링 참가 장병들도 모범 장병들 중 희망자에 한해 엄선했다. 엄격한 선발 과정을 통해 대위 2명, 부사관 8명, 병사 10명으로 메토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행사 이후에도 편지·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아이들의 정신적 후원자 역할을 하게 된다. 병사들은 전역 후에도 멘토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군단은 멘토링 성과를 지켜본 후 효과가 좋을 시 예하부대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1회성 행사를 예상했던 아이들은 뜻밖의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멘토링을 체결한 장병과 손을 맞잡고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병영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고 생활관을 둘러보는 동안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친형·친오빠처럼 스스럼없이 안기고 장난치며 친밀감을 더했다.

필리핀 출신의 한 어머니는 “아이가 즐거워하는 걸 보니 정말 기쁘다”며 “군이 이런 좋은 선물을 줘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 참가한 정수희(12) 군은 “군인 아저씨가 마치 친형처럼 잘해 줘 좋았고 나중에 어른이 되면 꼭 군에 오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행사를 마련한 임국선 군단장은 “특별히 초청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멘토링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병들을 보면서 자기 발전의 롤 모델을 정하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대도 이들이 소중한 인연의 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선 기자   vs119@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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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18日至26日 28师团三次邀请300余名来至全国的校长和校监团成员前往前线部队驻地进行安保体验 培养爱国意识

图为受邀校长、校监团在28师团防区瞭望塔远望南北军事分界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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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18日至26日 28师团三次邀请300余名来至全国的校长和校监团成员前往前线部队驻地进行安保体验 培养爱国意识

图为受邀校长、校监团在28师团防区瞭望塔远望南北军事分界线
‘나라사랑 의식’ 확산 앞장선다  
육군28사단, 교장·교감단 초청 안보체험 / 2012.05.04  


육군28사단 안보 현장체험에 참가한 교장·교감 선생님들이 태풍전망대에서 남북을 가로지르는 군사분계선을 바라보며 안
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 부대제공


 육군28사단이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전국 교장·교감단 300여 명을 최전방 부대로 초청해 나라사랑 의식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교장·교감단 대부분이 전쟁 중 또는 전쟁 직후에 태어나 전쟁의 상흔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전방에 평화롭게만 펼쳐진 베티·노리고지에서 참전용사들이 고귀한 희생과 격전을 치렀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교장·교감단은 최전방 경계부대가 사용하는 현대화한 장비와 보급품을 일일이 둘러봤다. 군 복무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소총을 들고 조작해 보기도 했다. 경계용 피복 고어텍스가 가볍고 따뜻하다면서 장병들의 근무 여건이 많이 개선됐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성남여고 이상숙(61·여)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안보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큰 사명인지를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에서 하는 안보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우리 학생들이 나라사랑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2-5-6 12:07 上传



5月3日 陆军本部在陆军会馆举办有参谋次长金尧焕主持的“陆军第二届护国美术大展组织及运营委员委任仪式” 图为组织及运营委员在仪式后留影

护国美术展分6个领域 分别是绘画 书法 射击 照片 雕塑和文人画 主题为护国意志 殉国牺牲先烈精神 陆军勇猛气概等
국민과 예술로 통한다  
육군, 제2회 호국미술대전 6개 분야 작품 공모 / 2012.05.04  


제2회 호국미술대전 조직 및 운영위원들이 3일 육군본부 육군회관에서 위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대제공


 대한민국 수호자, 따뜻한 육군이 예술을 통한 국민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육군본부는 3일 육군회관에서 김요환 육군참모차장 주관으로 ‘제2회 호국미술대전 조직 및 운영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작품 공모에 들어갔다.

 ‘호국미술대전’은 육군이 장병들을 대상으로 약 30년간 시행해 온 ‘진중 창작품 공모전’을 전 국민까지 확대해 시행한 육군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국내 최고의 미술 분야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행사의 권위도 높다는 평가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호국미술대전은 지난해 공모했던 회화·서예·디자인·사진·조각 등 5개 분야에 문인화 분야를 추가해 총 6개 분야의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주제도 나라사랑과 호국의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 강한 육군의 기개와 용맹, 국민과 함께하는 육군의 모습과 함께 조국 산하, 국가 상징물, 조국애 고취 등의 내용으로 확대했다.

 작품 공모는 오는 8월 29일까지 만 16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육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army.kr/event/hoguk)를 통해 알 수 있다.

 작품 심사는 각 분야별로 위촉된 다수의 외부 전문위원이 2차에 걸쳐 사진 및 실물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최종 결과는 9월 17일 육군 홈페이지와 미술협회·사진협회 등 후원협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게재할 예정이다

 입상작품은 ‘지상군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오는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의 ‘전쟁기념관’에서 무료로 전시한다.






5月3日 金融监督院砖家前往第7师团为国军官兵提供金融咨询服务

金监院 国民银行 信用恢复委员会 韩国资产管理公社 大韩法律救助工团等机构为官兵提供一对一服务

陆军本部去年11月与金监院签订合作协议 为国军提高金融咨询服务 目前已为450多个部队提供服务



5月3日 金融监督院砖家前往第7师团为国军官兵提供金融咨询服务

金监院 国民银行 信用恢复委员会 韩国资产管理公社 大韩法律救助工团等机构为官兵提供一对一服务

陆军本部去年11月与金监院签订合作协议 为国军提高金融咨询服务 目前已为450多个部队提供服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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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6 12:08 上传



맞춤형 금융교육 안정된 군생활 이끈다  
육군 - 금감원, 수기사·7사단 첫 현장 교육·상담 호응 / 2012.05.04  


육군7사단의 한 간부가 3일 육군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병영 현장을 찾아 서비스하는 일대일 맞춤형 금융상담을 받고 있다.
육군제공


육군이 일선 장병들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상담 지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육군은 군내 고액 악성 채무자를 발빠르게 찾아내 은행이나 서민금융권으로 전환해 주고 있다. 신용회복 지원제도를 통해 군 생활의 안정을 이끄는 다양한 방법으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서민생활 보호를 위한 불법 사금융 척결방안에 적극 부응하며 실천해 나가고 있다.

 육군은 3일 금융감독원과 함께 수기사와 7사단 병영 현장을 찾아 금융상담 기회가 제한되는 군 장병들에게 강연과 맞춤형 상담을 했다. 장병들의 병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명한 금융생활이란 주제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와 전화사기,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 센터 이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금감원, 국민은행,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이지론 6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병들의 금융 애로와 의문 해결을 위한 상담창구도 열어 일대일 ?翅?상담을 했다.

 육군은 지난해 11월 금감원과 금융교육 협약(MOU)을 맺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장병들의 금융 고충과 합리적인 금융생활,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 올해 말까지 450여 개 부대 현장 교육을 한다.

 육군본부 홈페이지에도 금융상담 코너를 만들어 맞춤식 상담을 하고 있다. 금융교육이 필요한 현장도 집중 발굴하고 군 부대 자체 교육 활성화를 위해 금감원에 경리장교 연수과정을 신설했다.

연수 후에는 장병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안정적인 군 생활과 함께 전투형 강군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12-5-6 12:09 上传




우리부대 새 신병  
/ 2012.05.04  




만물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가정의 달 5월, 서울 도심 산 속에 자리잡은 육군1방공여단 청성대대 방공진지 장병들은 뜻밖의 손님을 가족으로 맞았습니다. 지난 3월 날아든 쇠딱따구리 한 쌍이 진지 안 고목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은 겁니다.

 나병희(하사) 진지장은 “서울이라는 대도시, 그것도 부대 안에 새가 집을 지은 것이 너무 신기하다”며 미소 짓습니다.

 진지에 손님이라도 올라치면 누가 왔는지 확인이라도 하듯 작은 구멍으로 고개를 쏙 내밀고 주위를 살피곤 하는 쇠딱따구리 부부는 산 속에서 생활을 하는 장병들에게 ‘귀염둥이’이자 ‘생활의 활력소’가 됐습니다.

이제 장병들은 둥지 속 알이 부화되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 장병들은 서울의 하늘뿐 아니라 쇠딱따구리 가족까지 지키는 강한 전사가 될 겁니다.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행복한 5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5月3日 海军鸡龙台木槿花会馆 海军参谋次长黄基哲中将主持46、47任政训兵科长交接仪式 洪英召上校(海士37期)就任海军第47任政训兵科长 海军各兵种长官、历任政训兵科长、国防部、合同参谋本部相关人员出席仪式 并表示祝贺

洪英召曾任海军公报室派遣队长官 海士、教育司令部、作战司令部政训公报室长官 文化弘报科长 公报科长 政训科长等职务 具有非常专业的知识和丰富的经验

图为海军参谋次长黄基哲为洪英召颁授兵科旗



5月3日 海军鸡龙台木槿花会馆 海军参谋次长黄基哲中将主持46、47任政训兵科长交接仪式 洪英召上校(海士37期)就任海军第47任政训兵科长 海军各兵种长官、历任政训兵科长、国防部、合同参谋本部相关人员出席仪式 并表示祝贺

洪英召曾任海军公报室派遣队长官 海士、教育司令部、作战司令部政训公报室长官 文化弘报科长 公报科长 政训科长等职务 具有非常专业的知识和丰富的经验

图为海军参谋次长黄基哲为洪英召颁授兵科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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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6 12:11 上传



“필승·호국해군 건설에 최선”  
홍영소 대령 제47대 해군 정훈병과장 취임 / 2012.05.04  


제47대 해군 정훈병과장으로 취임한 홍영소(오른쪽 둘째) 대령이 황기철 해군참모차장으로부터 병과기를 건네받은 뒤 악
수하고 있다.부대제공


 홍영소(해사37기) 대령이 제47대 해군 정훈병과장으로 취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해군은 3일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황기철(중장) 해군참모차장 주관으로 제46·47대 정훈병과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 자리에는 해군 각 병과장과 역대 정훈병과장, 국방부·합참 등 대내외 정훈 관계관들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홍 신임 정훈병과장은 1983년 해사37기로 임관했으며, 해군 공보파견대장과 해사·교육사·작전사 정훈공보실장을 역임했다. 또 해군본부 문화홍보과장·공보과장·정훈과장 등 정훈공보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폭 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췄다.

 특히 창의성과 개혁성, 추진력을 동시에 겸비해 정훈병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해군은 기대하고 있다.

 홍 신임 정훈병과장은 취임사에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 해군,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호국해군은 정훈교육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장병 정신전력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홍보·공보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 필승·호국해군 건설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浪费版面,贴这么多鬼画符
楼主是韩国宣传部的么?这是韩国改善国家形象工程的一部分么?
战斗力达到宇宙天顶星淫的思密达。。
倭寇遗存明显
这妞的胸竟然能对抗引力向上鼓,里头的硅胶怎么也得4,5斤吧.
在那107G里面吗?
韩文看起来真心的难受,就是一堆圆圈、竖和点
上回和同学聊天就说是韩国的头头和臣子们拿出一桶扭曲的木条拼了一下午,创造的韩国文字
脱北者……
我告诉你,我有过4个棒子室友,都当过兵,看那素质………………哎
スミダはっけん!ロックオンせろ!
尼玛的!一堆排骨字!!!
难道全世界的鸡蛋联合起来就能打破石头吗?!所以做人还是要现实些……

回一下
果然胸险。。。
看了半天没看懂啥子意思。

lineriver 发表于 2012-5-6 12:41
楼主是韩国宣传部的么?这是韩国改善国家形象工程的一部分么?


这算哪门子的国家形象工程 拉个“G罩杯”的当宣传大湿?请问观看之后 韩国国家形象是否在您老心中立马变的伟大起来
lineriver 发表于 2012-5-6 12:41
楼主是韩国宣传部的么?这是韩国改善国家形象工程的一部分么?


这算哪门子的国家形象工程 拉个“G罩杯”的当宣传大湿?请问观看之后 韩国国家形象是否在您老心中立马变的伟大起来
QGP 发表于 2012-5-6 12:33
浪费版面,贴这么多鬼画符
这不给大家参考吗

あいう 发表于 2012-5-6 13:22
スミダはっけん!ロックオンせろ!


わこう発見!殺す!。。。。。{:2_70:}馬鹿者 so fucking ridiculous
あいう 发表于 2012-5-6 13:22
スミダはっけん!ロックオンせろ!


わこう発見!殺す!。。。。。{:2_70:}馬鹿者 so fucking ridiculous
1895tet 发表于 2012-5-6 13:06
这妞的胸竟然能对抗引力向上鼓,里头的硅胶怎么也得4,5斤吧.
下面不锈钢丝托的高点就行了
117716383 发表于 2012-5-6 14:26
わこう発見!殺す!。。。。。馬鹿者 so fucking ridiculous
;Pすいませんがなにごですか?宇宙大国のげんごはさすがによめへんやねん
知己知彼百战不殆
这是棒子的宣传????
被G杯吸引的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