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8日韩军军情 参加环太平洋军演的韩军舰队从镇海军港 ...

来源:百度文库 编辑:超级军网 时间:2024/04/30 03:01:37


5月4日 参加环太平洋军演(RIMPA:Rim of the Pacific)的参演舰队从镇海军港出发
图为栗谷李珥号(DDG)

海军陆战队第一小队也随同前往 参加联合登陆演习 此次是陆战队首次参演

环太军演将于6月29日至8月4日再夏威夷附近海域举行

今年是第23次环太军演 由美军第三舰队举办 韩军从1990年开始 此次是第12次参演

此次军演为历届之最 共22个国家 39艘水面舰艇 6艘潜艇 200多架飞机200 25000名官兵力参演

此次韩军出动栗谷李珥号(DDG) 4400吨崔莹(DDH-Ⅱ) 张保皋号潜艇(SS)P-3巡逻机和山猫反潜直升机

栗谷李珥号将2010年服役 此次将进行舰艇作战系统认证测试(CSSQT : Combat System Ship Qualification Trials)

并进行SM-2和RAM导弹实射





5月4日 参加环太平洋军演(RIMPA:Rim of the Pacific)的参演舰队从镇海军港出发
图为栗谷李珥号(DDG)

海军陆战队第一小队也随同前往 参加联合登陆演习 此次是陆战队首次参演

环太军演将于6月29日至8月4日再夏威夷附近海域举行

今年是第23次环太军演 由美军第三舰队举办 韩军从1990年开始 此次是第12次参演

此次军演为历届之最 共22个国家 39艘水面舰艇 6艘潜艇 200多架飞机200 25000名官兵力参演

此次韩军出动栗谷李珥号(DDG) 4400吨崔莹(DDH-Ⅱ) 张保皋号潜艇(SS)P-3巡逻机和山猫反潜直升机

栗谷李珥号将2010年服役 此次将进行舰艇作战系统认证测试(CSSQT : Combat System Ship Qualification Trials)

并进行SM-2和RAM导弹实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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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8 22:02 上传



2012-5-8 22:06 上传



“후방 통합방위태세 빈틈없다”  
육군35사단, 화랑·충무훈련 성료 / 2012.05.08  


육군35사단 장병들이 훈련기간 중 작전 지역 내의 한 야산에서 탐색 및 격멸작전을 벌이고 있다. 부대제공

 후방지역의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가 확인됐다.

 육군35사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라북도청과 전북지방경찰청, 국가 중요시설 등 통합방위 제 요소들과 함께한 2012년 화랑·충무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단은 훈련기간 중 군사적 도발상황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량 인명피해 발생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하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전력을 효과적으로 운용해 극복하는 실전적인 절차를 숙달했다.

 이번 훈련은 이전과 다르게 전북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남원과 부안에서는 주민들이 실제로 가상 적군을 군부대에 신고함으로써 침투 및 국지도발 작전의 조기 종결에 크게 기여했다. 부안군 주민 지순남(55·여) 씨는 가상 적군 군부대 신고로 합참의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주·익산·군산 지역 여성예비군 소대원들은 차량을 이용해 주민신고 독려와 군 작전 협조를 당부하는 가두방송을 실시해 작전 성공에 많은 도움을 줬다.




2012-5-8 22:07 上传



“부모님 같이 포근한 사랑 느꼈습니다”  
군대도 가정이다④ 신병 사기 높이는 육군23사단·철사모 / 2012.05.08  

계급장 달아주고 관광하고 식사하고…어버이날 웃음꽃 활짝

육군23사단 신병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부모를 대신해 1일 부모 역할을 하고 있는 철사모 김성진(왼쪽 가운데)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3일 피자를 사 주며 신병들을 따뜻이 격려하고 있다. 부대 제공


지역 주민과 후견인 결성 ‘일일 부모’ 역할 “면회 못한 병사, 즐거워 하는 모습에 보람”

우리 군이 부모의 역할까지 대신하며 젊은이들에게 효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주고 있다. 육군23사단 장병들에게는 오늘(8일) 어버이날이 남다르게 다가온다. 부대는 지난 2월부터 신병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부모들을 대신해 하루 동안 살가운 부모 역할을 대신해 주고 있다.

 전군 처음으로 지역사회 주민들과 후견인 제도인 철사모(철벽부대를 사랑하는 모임)를 만들어 신병들에게 따뜻한 정을 듬뿍 쏟고 있다. 군에 처음 들어와 빡센 훈련을 받고 모든 것이 힘들기만 한 신병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신병 수료식. 부모가 면회를 오지 않은 신병 8명은 김성진(42·강원 삼척시 남양동) 철사모 회장과 임금희(42·여·성내동) 부회장, 유웅남(55)·이종호(49) 고문, 남윤환(42)·김승현(38)·박광용(48)·허승희(40) 회원, 엄재풍(47·동해시 효가동) 고문이 1일 부모가 됐다.

 부모를 대신해 수료식에서 빛나는 이등병 계급장을 왼쪽 가슴에 직접 달아 줬다. 사단이 배려한 버스를 타고 신병들과 함께 공중전화 박스로 달려갔다. 부모와 가족·친구들이 오지 못한 신병들이 가장 먼저 안부 전화를 할 수 있도록 전화카드를 손에 쥐어 줬다.

 횟집을 하는 이 고문은 오전에 바쁘게 계급장을 달아 주고 가게로 돌아와 신병들에게 푸짐한 회를 점심으로 대접했다.

 신병들은 철사모 회원들과 삼척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얘기꽃을 피웠다. 삼척시 관광명품 레일바이크도 타고 건어물 가게에서 오징어·쥐포도 구워 먹었다.

 무엇보다 신병들은 조각공원에서 피자를 먹으면서 부모님께 효도 편지를 썼다. 철사모 회원들이 찍고 빼 준 신병 수료 기념사진을 안부 편지에 넣어 고향에 있는 부모님께 부쳤다.

 임 부회장은 “신병들의 계급장을 부모 대신 가슴에 달아주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면서 “면회를 오지 않아 상처를 받았을 병사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니 너무도 보람을 느낀다”고 반겼다.

 전남 구례가 고향인 강경국(21) 이병은 “군에 와서 한 첫 영외면회에서 효와 가족, 우리 군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강원 평창에 사는 김국현(21) 이병의 어머니 최치엽(45) 씨는 “부대와 철사모 회원들이 부모를 대신해 우리 아들에게 따뜻한 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 줘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지역사회 철사모뿐만 아니라 지휘관인 사단장부터 수료식 때 부모가 오지 못하는 신병들을 위해 1일 부모로 나서고 있다. 이인태(소장·육사38기) 23사단장은 지난해부터 부모가 참석하지 못하는 신병들을 사단장 관사에서 직접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온천까지 함께 가 신병들의 사기를 한껏 살려 줬다.

 이 사단장은 “우리 군은 그 어떤 병사도 군에 들어와 소외받거나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2-5-8 22:08 上传



丽水世博会的海军合作组组长权麒焕中校

世博会海军将出动21艘舰艇和2900名官兵 执行安保任务

博览会以海洋为主题 将设立海军展览区
“세계인 어울리는 축제의 장 될 것”  
여수 엑스포 해군협력팀장 권기환 중령 / 2012.05.08  

함정 21척 · 2900여 장병 투입 박람회장에 해군홍보관 운영 자부심·사명감 저절로 높아져  


 “바다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해양 엑스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력투구, 국가·지역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고 싶습니다.”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지구촌 축제로 불리는 엑스포에서 해군협력팀장이라는 임무를 수행하는 권기환(사진) 중령은 개막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공 개최에 대한 투지를 불살랐다.

 “해군은 엑스포 기간 동안 함정 21척과 2900여 명의 장병을 투입합니다. 해군의 날 행사 때는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로 국민 해양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신뢰받는 해군상을 구현할 것입니다. 또 해군 각급 부대별 모범장병을 선발해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외국인은 물론 민·관·군이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해군은 지난 2월부터 엑스포조직위원회에 연락장교를 파견하고, 지난달에는 해군본부에 여수엑스포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권 중령은 그동안 철저히 준비한 만큼 관람객들에게 해군만의 특화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우선 해군 홍보사진 190여 점을 한국관 1층 입구와 독도함에 전시합니다. 이와 함께 홍보 소책자 배부, 홍보영상 상영, 포토존 운영, 해군 복장착용 체험, 스카이타워 파이프오르간을 이용한 군가 연주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박람회장 내에 홍보관을 운영하는 것은 (군내에서) 해군이 유일합니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기간 동안 인구 30만 소도시에 10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에서 행사를 지원해야 하는 권 중령은 이에 대한 중압감과 책임감을 솔직히 털어놨다.

 “막상 개막일이 다가오니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늘어난 게 사실입니다. 중압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세계적인 축제에서 해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도 저절로 높아졌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매일매일 채찍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입니다. 가족·친지분과 함께 꼭 한 번 방문하셔서 행사를 빛내주시기를 바랍니다.”





呵呵...感谢117716383有关韩军的图。
个人建议,韩国军力图应当放在同一个帖子里。
演戏地点在哪?难道tg特混舰队是打酱油去的
2012-5-8 22:55 上传



LOL,一定是改良版的泡菜PIZZA来自韩国必胜客。
换做是我要一人吃完3/4 PIZZA才会感到吃饱。每次和朋友去必胜客,一般点2份披萨。

LOL,一定是改良版的泡菜PIZZA来自韩国必胜客。
换做是我要一人吃完3/4 PIZZA才会感到吃饱。每次和朋友去必胜客,一般点2份披萨。
看起来怎么是伯克2
这帖子应该发到海军版

PS楼上几位没必要这么酸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