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民调66%对韩无好感 韩网友:100%讨厌日本

来源:百度文库 编辑:超级军网 时间:2024/04/27 22:17:57
原创翻译:龙腾网
论坛地址:龙腾网论坛

译文简介:据NHK20日报道,日本政府10月16-26日在全国范围内对20岁以上的三千名男女(接受调查者1801名)做例行的国民意识调查,66.4%的日本人表示“对韩国无亲近感”,是1975年以来最高比例。韩国网民评论道,“很正常”“我们100%不喜欢日本”“一直以来都是敌国如何有好感”“忘却历史的猴子”等等。

"일본인 66%, 한국에 친밀감 못 느껴"…역대 최고(종합)

66%日本人表示对韩国无亲近感,比例史上最高(综合)



일본정부 국민의식 조사…5년 전엔 '친밀감 느껴' 응답이 63%

日本政府对国民意识进行调查,5年前回答“有亲近感”的人占63%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 정부 조사에서 70% 가까운 일본인이 한국에 친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다.

在日本政府的国民调查中,近70%的日本人表示对韩国无亲近感。

내각부가 지난 10월16~26일 전국 20세 이상 남녀 3천명(응답자 1천801명)을 대상으로 벌인 연례 국민의식 조사에서 한국에 '친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이 66.4%로 1975년 조사 개시 이후 가장 높았다고 NHK가 20일 보도했다.

据NHK20日报道,日本政府10月16-26日在全国范围内对20岁以上的三千名男女(接受调查者1801名)做例行的国民意识调查,66.4%的日本人表示“对韩国无亲近感”,是1975年以来最高比例。

이는 작년 같은 조사 때에 비해 8.4%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일본 내 반한 감정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보인다.

这一比例同比增长8.4%,显示了日本国内反韩情绪的日益深化。

올해는 군위안부 문제 등을 둘러싼 기존 외교갈등뿐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사생활 관련 기사를 쓴 산케이 신문 기자가 한국 검찰에 기소된 일이 일부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

今年因为慰安妇等外交矛盾,以及撰写朴槿惠总统私生活的产经新闻记者被韩国检方起诉等事件,给韩日关系带来了一定影响。

올해 조사에서 한국에 '친밀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작년보다 9.2% 포인트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인 31.5%에 그쳤다. 2009년 같은 조사때 63.1%였던데서 '반토막'났다.

在今年的调查中,回答对韩国“有亲密感”的应答者相较去年减少了9.2%,达到了历代最低值31.5%。2009年时这一数值高达63.1%。

또 이번 조사에서 중국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은 작년보다 2.4% 포인트 상승한 83.1%로 집계됐다. 역시 역대 최고치다.

在此次调查中,对中国“无亲密感”的应答者比去年上升了2.4%,高达83.1%,也是历代最高数值。

미국에 대해서는 '친밀감을 느낀다'는 응답이 82.6%로 지난해의 83.1%에 이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回答对美国“有亲密感”的应答者高达82.6%,延续去年的83.1%,都保持在一个很高的比例。

아울러 일본과의 관계가 '양호하다'는 응답은 미국(80.6%), 인도(55.1%), 러시아(21.3%), 한국 (12.2%), 중국 (5.3%) 등 순이었다. 

在与日本关系“良好”的排序中,顺序是美国(80.6%)、印度(55.1%)、俄罗斯(21.3%)、韩国(12.2%)、中国(5.3%)。原创翻译:龙腾网
论坛地址:龙腾网论坛

译文简介:据NHK20日报道,日本政府10月16-26日在全国范围内对20岁以上的三千名男女(接受调查者1801名)做例行的国民意识调查,66.4%的日本人表示“对韩国无亲近感”,是1975年以来最高比例。韩国网民评论道,“很正常”“我们100%不喜欢日本”“一直以来都是敌国如何有好感”“忘却历史的猴子”等等。

"일본인 66%, 한국에 친밀감 못 느껴"…역대 최고(종합)

66%日本人表示对韩国无亲近感,比例史上最高(综合)

20141419314054.jpg (137.99 KB, 下载次数: 0)

下载附件 保存到相册

2014-12-23 14:21 上传



일본정부 국민의식 조사…5년 전엔 '친밀감 느껴' 응답이 63%

日本政府对国民意识进行调查,5年前回答“有亲近感”的人占63%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 정부 조사에서 70% 가까운 일본인이 한국에 친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다.

在日本政府的国民调查中,近70%的日本人表示对韩国无亲近感。

내각부가 지난 10월16~26일 전국 20세 이상 남녀 3천명(응답자 1천801명)을 대상으로 벌인 연례 국민의식 조사에서 한국에 '친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이 66.4%로 1975년 조사 개시 이후 가장 높았다고 NHK가 20일 보도했다.

据NHK20日报道,日本政府10月16-26日在全国范围内对20岁以上的三千名男女(接受调查者1801名)做例行的国民意识调查,66.4%的日本人表示“对韩国无亲近感”,是1975年以来最高比例。

이는 작년 같은 조사 때에 비해 8.4%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일본 내 반한 감정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보인다.

这一比例同比增长8.4%,显示了日本国内反韩情绪的日益深化。

올해는 군위안부 문제 등을 둘러싼 기존 외교갈등뿐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사생활 관련 기사를 쓴 산케이 신문 기자가 한국 검찰에 기소된 일이 일부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

今年因为慰安妇等外交矛盾,以及撰写朴槿惠总统私生活的产经新闻记者被韩国检方起诉等事件,给韩日关系带来了一定影响。

올해 조사에서 한국에 '친밀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작년보다 9.2% 포인트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인 31.5%에 그쳤다. 2009년 같은 조사때 63.1%였던데서 '반토막'났다.

在今年的调查中,回答对韩国“有亲密感”的应答者相较去年减少了9.2%,达到了历代最低值31.5%。2009年时这一数值高达63.1%。

또 이번 조사에서 중국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은 작년보다 2.4% 포인트 상승한 83.1%로 집계됐다. 역시 역대 최고치다.

在此次调查中,对中国“无亲密感”的应答者比去年上升了2.4%,高达83.1%,也是历代最高数值。

미국에 대해서는 '친밀감을 느낀다'는 응답이 82.6%로 지난해의 83.1%에 이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回答对美国“有亲密感”的应答者高达82.6%,延续去年的83.1%,都保持在一个很高的比例。

아울러 일본과의 관계가 '양호하다'는 응답은 미국(80.6%), 인도(55.1%), 러시아(21.3%), 한국 (12.2%), 중국 (5.3%) 등 순이었다. 

在与日本关系“良好”的排序中,顺序是美国(80.6%)、印度(55.1%)、俄罗斯(21.3%)、韩国(12.2%)、中国(5.3%)。
没有中国不幸福
脚盆不喜欢中国的都占80多了  嫌韩的才六十几?
倭寇是死仇  棒子跟蛆一样恶心
我们也对狗日国的小狗们没好感
韩国(12.2%)、中国(5.3%)

还是中国更反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