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转自SC)棒子彻底疯狂了，竟想像中俄索要大片领土！！！

原贴
http://sonicbbs.eastday.com/SonicBBS/Topic/11-2395222.html


韩国举办“啊！满洲—朝鲜的领土”地图展览会
韩国举办“啊！满洲—朝鲜的领土”地图展览会清州电视台将举办古代地图展览会
韩联社清州电
        名称为“啊！东海上的祖先印记——间岛”的古地图展览会，将于下月2日至22日期间在清州市举行。
　　由清州电视台举办的此次展览会，将展示150多张相关史料，其中包括120多张17～19世纪的西方航海地图原件和复印件，和30多张清州在现解放前后的照片和地图。
　　展览会还将展出东海被标注为“Corea Sea”的地图，和间岛（白头山北侧的满洲地区）被标注为朝鲜领土的地图等。（完）清州佛教电视台将举办古代地图展览会
　http://chinese.yonhapnews.co.kr/ ... 80421002400881.HTML
朝鲜日报：
　　社团法人“美丽青少年共同体”所属的小学生和初中生从7月23日开始进行了问卷调查。这是为了在从19日开始在京畿道一山湖公园举行的“高句丽活动”上发表调查结果。他们进行问卷调查的对象是250名10多岁和20多岁的年轻人。

　　 调查结果显示，有56%的受访者对“是否认为应该找回间岛和满洲？”的问题回答说：“应该找回。”其中，“应找回间岛”的占5%，“应找回满洲”的占2%，“间岛和满洲都应找回”的占49%。

　　http://chn.chosun.com/site/data/ ... 20040819000002.html

转贴一些大韩民国的《朝鲜日报》上关于所谓“间岛”问题的新闻，可以从中看出，大韩民国政府始终认为延边乃至满洲是大韩民国的固有领土，目前大韩民国只是在这个领土争端问题上“搁置争议”，大韩民国政府是在等待适当时机和条件（譬如在华韩国人要求独立、延边和满洲发生动荡等情况）向中国正式提出领土要求。






公开宣传大韩民国曾经的领土，并要求中俄返还！！





新版纸币把东北印上韩国领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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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韩国人举行"间岛日"集会
2006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간도의 날 1주년 행사.
9월 4일은 ‘간도의 날’이다. 2005년 간도되찾기운동본부에서 이 날을 ‘간도의 날’로 선포해 올해로 3주년을 맞이했다.

사실 9월 4일은 우리에게 국치일이라고 할 수 있는 날이다. 1909년 일본과 청나라가 간도협약을 맺어 조선과 청의 국경을 두만강과 압록강 경계선으로 확정지은 날이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제는 만주의 철도부설권과 탄광채굴권을 얻는 대가로 간도 땅을 청에 넘겼다. 두만강과 압록강을 넘어가 살던 한국인들은 졸지에 불법체류자가 된 셈이다. 정작 청과 협상해야 할 조국은 존재하지 않았다.

3주년 행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서 열려
일제가 우리를 대신해 맺은 간도협약은 해방 이후 당연히 무효가 됐다. 하지만 해방 후 어느 정권도 간도협약이 무효라고 정식으로 선언하지 못했다. 북한도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가 어느덧 올해로 99년의 세월이 흘렀다. 내년이면 100주년을 맞이한다.

2004년 간도되찾기운동본부가 창립돼 시민단체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66년 만든 백산학회가 간도되찾기운동본부의 모태다. 백산은 백두산을 말한다. 북방지역 연구를 주로 했던 이 학회는 자연스럽게 간도 연구의 후원자가 됐다.

간도되찾기운동본부에는 지금까지 6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전국에 8개의 지역본부가 있다. 특히 대전지역본부는 구마다 지부 설립을 완료할 정도로 열의가 높다. 국내뿐 아니라 호주와 뉴욕지부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간도되찾기운동본부가 출범한 것은 사실 중국의 동북공정 추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03년 말부터 동북공정 추진 소식이 한국에 속속 전해지면서 고구려와 간도 문제가 이슈로 대두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관심은 점점 더 간도에서 멀어져 갔다.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간도되찾기운동본부는 간도의 역사에 대한 홍보활동으로 자신의 활동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운동본부에서는 매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간도 관련 애국지사의 묘소를 참배하는 것은 물론, 매년 9월 4일 간도의 날 행사를 펼치고 있다. 올해는 일요일인 9월 7일에 ‘간도의 날’ 선포 3주년 행사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한다.

9월 4일 ‘간도의 날’을 우리의 역사에서 잊어서는 안 된다. 주권을 잃어버린 국가가 어떻게 국민들을 버리고, 땅덩어리가 잘려 나가는 아픔을 겪어야 했는지 기억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간도 되찾기는 후의 일이지 모른다. 우선 간도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것이다.

<윤호우 기자>

http://www.gando.or.kr/[/原贴
http://sonicbbs.eastday.com/SonicBBS/Topic/11-2395222.html


韩国举办“啊！满洲—朝鲜的领土”地图展览会
韩国举办“啊！满洲—朝鲜的领土”地图展览会清州电视台将举办古代地图展览会
韩联社清州电
        名称为“啊！东海上的祖先印记——间岛”的古地图展览会，将于下月2日至22日期间在清州市举行。
　　由清州电视台举办的此次展览会，将展示150多张相关史料，其中包括120多张17～19世纪的西方航海地图原件和复印件，和30多张清州在现解放前后的照片和地图。
　　展览会还将展出东海被标注为“Corea Sea”的地图，和间岛（白头山北侧的满洲地区）被标注为朝鲜领土的地图等。（完）清州佛教电视台将举办古代地图展览会
　http://chinese.yonhapnews.co.kr/ ... 80421002400881.HTML
朝鲜日报：
　　社团法人“美丽青少年共同体”所属的小学生和初中生从7月23日开始进行了问卷调查。这是为了在从19日开始在京畿道一山湖公园举行的“高句丽活动”上发表调查结果。他们进行问卷调查的对象是250名10多岁和20多岁的年轻人。

　　 调查结果显示，有56%的受访者对“是否认为应该找回间岛和满洲？”的问题回答说：“应该找回。”其中，“应找回间岛”的占5%，“应找回满洲”的占2%，“间岛和满洲都应找回”的占49%。

　　http://chn.chosun.com/site/data/ ... 20040819000002.html

转贴一些大韩民国的《朝鲜日报》上关于所谓“间岛”问题的新闻，可以从中看出，大韩民国政府始终认为延边乃至满洲是大韩民国的固有领土，目前大韩民国只是在这个领土争端问题上“搁置争议”，大韩民国政府是在等待适当时机和条件（譬如在华韩国人要求独立、延边和满洲发生动荡等情况）向中国正式提出领土要求。






公开宣传大韩民国曾经的领土，并要求中俄返还！！





新版纸币把东北印上韩国领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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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韩国人举行"间岛日"集会
2006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간도의 날 1주년 행사.
9월 4일은 ‘간도의 날’이다. 2005년 간도되찾기운동본부에서 이 날을 ‘간도의 날’로 선포해 올해로 3주년을 맞이했다.

사실 9월 4일은 우리에게 국치일이라고 할 수 있는 날이다. 1909년 일본과 청나라가 간도협약을 맺어 조선과 청의 국경을 두만강과 압록강 경계선으로 확정지은 날이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제는 만주의 철도부설권과 탄광채굴권을 얻는 대가로 간도 땅을 청에 넘겼다. 두만강과 압록강을 넘어가 살던 한국인들은 졸지에 불법체류자가 된 셈이다. 정작 청과 협상해야 할 조국은 존재하지 않았다.

3주년 행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서 열려
일제가 우리를 대신해 맺은 간도협약은 해방 이후 당연히 무효가 됐다. 하지만 해방 후 어느 정권도 간도협약이 무효라고 정식으로 선언하지 못했다. 북한도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가 어느덧 올해로 99년의 세월이 흘렀다. 내년이면 100주년을 맞이한다.

2004년 간도되찾기운동본부가 창립돼 시민단체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66년 만든 백산학회가 간도되찾기운동본부의 모태다. 백산은 백두산을 말한다. 북방지역 연구를 주로 했던 이 학회는 자연스럽게 간도 연구의 후원자가 됐다.

간도되찾기운동본부에는 지금까지 6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전국에 8개의 지역본부가 있다. 특히 대전지역본부는 구마다 지부 설립을 완료할 정도로 열의가 높다. 국내뿐 아니라 호주와 뉴욕지부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간도되찾기운동본부가 출범한 것은 사실 중국의 동북공정 추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03년 말부터 동북공정 추진 소식이 한국에 속속 전해지면서 고구려와 간도 문제가 이슈로 대두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관심은 점점 더 간도에서 멀어져 갔다.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간도되찾기운동본부는 간도의 역사에 대한 홍보활동으로 자신의 활동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운동본부에서는 매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간도 관련 애국지사의 묘소를 참배하는 것은 물론, 매년 9월 4일 간도의 날 행사를 펼치고 있다. 올해는 일요일인 9월 7일에 ‘간도의 날’ 선포 3주년 행사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한다.

9월 4일 ‘간도의 날’을 우리의 역사에서 잊어서는 안 된다. 주권을 잃어버린 국가가 어떻게 국민들을 버리고, 땅덩어리가 잘려 나가는 아픔을 겪어야 했는지 기억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간도 되찾기는 후의 일이지 모른다. 우선 간도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것이다.

<윤호우 기자>

http://www.gando.or.kr/[/